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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DENTAL CLINIC

봄치과 소개

봄처럼 따뜻한 치과가 되겠습니다. 치과라는 공간은 누구에게나 선뜻 다가가기 힘든 곳입니다. 치과 치료가 아플까봐 겁이 나고 치료비가 많이 나올까봐 걱정이 되고 처음 보는 낯선 의사의 무심코 건낸 말에 상처를 받기도 합니다. 레지던트 시절부터 저는 환자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진료하는 의사를 꿈꿨습니다. 그 초심을 계속 간직하려고 합니다. 그렇기에 봄치과는 덜 아픈 치과, 과잉 진료를 하지 않는 치과, 상냥한 치과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한분 한분을 대할 때마다 `내 가족이면 어떻게 치료할까?’라는 마음 자세를 갖고 임하겠습니다. 봄치과를 선택해주신 모든 분들이 밝은 미소를 되찾을 수 있도록 성심껏 진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봄치과 대표원장 김창현

BOM DENTAL CLINIC

봄치과의 약속

  • 과잉진료를 하지 않겠습니다.
  • 통증을 최대한 줄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이해하기 쉽게 그리고 친절하게 설명하겠습니다.
  • 자연치아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항상 배우고 노력하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